결혼이민여성, 이제 떡국도 제가 끓여요
떡국․강정 등 전통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설맞이 행사 열려
경상북도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국을 그리워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따뜻한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떡국․강정 등 전통음식만들기, 민속놀이 등 시군별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가졌다.
1월 24일부터 경주시와 영천시에서 복주머니․떡국 만들기, 시어머니․친정어머니께 편지쓰기,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같은 날 경산시는 강정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시설에 나누는 나눔행사를 준비 중이고 청송 양수발전소에서는 다문화 결연가정 5가구에 대해 위문을 실시하는 등 따뜻한 설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영주시는 2월 18일 영주 서천둔치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연을 만들어 날리는 체험을 실시하고 이어 2월 24일에는 다문화가족 150명이 모여 윷놀이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올해 설맞이 행사는 1월 12일 포항시에서 유과․강정 만들기, 한복입기, 세시풍속 알아보기 등 체험행사를 가졌고, 1월 19일에는 울진군에서 결혼이민여성과 자녀가 함께하는 복주머니 만들기 행사를 가지는 등 곳곳에서 일찍부터 설맞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이원경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함께하는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가족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의 이웃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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