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경북도태권도협회 윤종욱 초대회장 취임
태권도인 200여명 참석 축하
통합경상북도태권도협회 초대 회장에 지역 출신의 윤종욱 전 영천시청태권도 감독이 취임했다.
지난 4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장, 각 시도 태권도협회 회장단, 도내 시군 태권도협회 임원을 비롯한 태권도 가족이 대거 참석했다.
관내에서는 김영석 영천시장, 한혜련.김수용 도의원, 이춘우.김영모 시의원 등 체육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하영 경북도체육회 부회장이 김관용 경북도체육회장(도지사)을 대신해 윤종욱 초대회장에게 인준패와 협회기를 전달했다. 이어 예조해 상임고문에 대한 위촉패 전달이 있었다.
윤 초대회장은 “제가 과연 큰 소임을 다할 수 있을까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면서 “화합이 최우선 과제다. 진정한 화합에 역량을 다 쏟아 붙겠다.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소신 있게 협회를 운영하겠다. 생활체육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협회 문턱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최창신 회장은 “경북태권도에 크나 큰 족적을 남기고 아름다운 협회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신뢰를 보냈다. 김영석 시장은 “저도 태권도 공인 4단이다. 영천은 태권도 고장이다. 윤종욱 초대회장은 영천이 낳은 보배다”고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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