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 천 시

추경예산 805억원 증액… 역대 최대규모 편성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3. 31.
반응형


                  추경예산 805억원 증액… 역대 최대규모 편성
                                 전체 예산규모 7,249억원



영천시가 역대 최대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금년도 본예산 6,444억원 보다 805억원이 늘어난 7,249억원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는 본예산보다 696억원(12.7%) 증가한 6,160억원, 기금운용 및 특별회계는 109억원(11.1%)이 증가한 1,089억원이다. 1회 추경에서 본예산 대비 12.5% 증가는 역대 최대 증가폭이다. 또 금액으로 805억원이 증가한 것은 역대 최대 규모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2억원, 지방교부세 475억원, 조정교부금 22억원, 국?도비 보조금 78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수송 및 교통분야 221억원, 농림분야 149억원, 일반공공행정 93억원, 환경보호 83억원, 문화 및 관광 8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9억원,  사회복지 33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3억원, 산업?중소기업 5억원, 보건 3억원 순으로 재원을 골고루 배분했다. 상수도노후관 개량사업 및 통합정수장 건설을 위해 차입한 지방채 상환잔액 64억원 전액을 조기상환하여 2017년말 영천시 채무는 경마공원 사업부지 조성 등 2건에 236억원만 남을 예정이다.


일반회계에 증액된 주요사업을 보면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 66억8,000만원 △창신아파트~오미마을 간 도로개설공사 35억원 △영천중학교~영천교 간 도로개설공사 30억원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기반시설정비 25억원 △영천역~금노사거리 간 도로개설공사 22억원 △폴리텍대학 설립건축비 대응투자비 24억원 △한의마을지구 조성기반시설정비 17억원 △경마공원부지 매장문화재발굴조사 용역 16억8,000만원 △광역축산 악취개선 시범사업 15억7,000만원 △역사문화탐방로 조성 및 경관정비사업 10억5,000만원 △완산지구구역계~미소지움 2차도로 개설공사10억원 △영천경마공원(청통와촌IC간) 진입도로10억원 △영천말죽거리(옛터지구)조성사업 8억원 △영서교확장공사 6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경상북도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 내시된 사업과 법정.의무적 경비의 과.부족분을 반영했다”면서 “시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과 재해 예방 및 복구 등 민생 현안사업, 교통?농림분야 예산을 적극 확대했다”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