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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해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4.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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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해요!



 경북교육청 및 영남권 5개 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4월 18일 영남권 5개 교육청이 모여 교원치유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2016년 8월 「교원 예우에 관한 규정」 개정령이 시행됨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교권보호 관련 각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2016년에 전국 4개(대전, 부산, 대구, 제주) 시·도교육청에 시범 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우수 모델을 개발하여 2017년에 전체 시·도교육청으로 확산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컨설팅은 2017년 구축될 시·도교육청 중에서 첫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교육개발원 관계자 및 전문컨설턴트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구축될 교원치유지원센터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해 주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도 교사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심리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교원치유지원센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 교원치유지원 센터를 구축하고 상담전문인력을 채용하였으며, 1월에 기획한 2017년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이다. 장기적으로 도교육청에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4개 지역(포항, 경산, 구미, 안동)에 거점센터를 운영하여 교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준호 중등과장은 참석한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와 컨설턴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교원치유지원센터의 중장기 계획을 세부적으로 수립하여 선생님들이 행복하게 교단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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