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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 5월 가정의 달 맞아 꽃 생활화 실천운동 전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4.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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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일상에 꽃이 활짝, 화훼농가엔 웃음꽃 활짝



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 5월 가정의 달 맞아 꽃 생활화 실천운동 전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미시 농업 관련 단체, 학교 등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꽃 생활화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산업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꽃 생활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구미화훼연구소는 28일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단체를 찾아 책상마다 한송이 꽃과 작은 화병을 나눔으로서 꽃 생활화 실천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에는 화훼생산자 단체인 경북화훼연구회가 직접 생산한 꽃을 착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이 꽃을 통해 감성을 키우고 꽃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대상 ‘원데이클래스 꽃 생활화 체험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구미시 선산출장소 박진희 주무관은 “커피 한 잔 보다 향기로운 꽃을 가까이 하는 것이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우진하 구미화훼연구소장은 “우리나라는 85% 이상 경조사용으로 꽃을 소비하고 있지만 앞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장식용․선물용으로 소비패턴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금의 화훼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꽃 생활화 운동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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