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 전국 최하위수준
영천 33.4% 전국평균보다 13.2%P 낮아
영천지역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4일 공개한 만12세 여성청소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을 보면 영천시는 전국 255개 보건소 가운데 251위이었다.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2004년생 접종률 자료(2017년 4월 4일 기준)에 따르면 전남 곡성군이 86.3%로 최고였다. 영천시의 경우 예방접종률이 33.4%로 전국평균인 46.6%보다 13.2%P 낮았다.
질병관리본부는 12세(초등 6학년~중 1학년에 해당)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을 높이려면 학생 학부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과 접종독려 등 보건당국과 교육당국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정기석 본부장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다른 어린이 예방접종과 달리 만 12세에 1차 접종이 이루어지고 이상반응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된 반면, 암 예방효과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부 보호자들이 주저하고 있다”면서 “무료접종이 지난해 6월 20일부터 시행되어 몰랐던 보호자가 많아 접종률이 50%에 그쳤으나 올해는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로 대상자의 70%이상 접종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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