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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및 상인회 간담회 가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5.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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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및 상인회 간담회 가져



 청송 주왕산서 탐방객 대상, 입구~대전사까지 캠페인 실시



  청송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상인회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19일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문화운동 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지역의 유명 산과 공원을 찾는 등산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254차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안전산행․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 산악 안전사고 예방수칙, CPR, 응급처치요령,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주왕산 입구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대전사까지 이동(1km 정도)하면서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나눠주며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했다.



이와 함께 단체 탐방객과 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 중 노래방기기 사용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건전한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연간 산악사고의 26%가 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등산 인구가 증가하고, 특히 봄철 산행 실족으로 인한 부상을 입거나, 환절기 큰 기온변화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오후에는 청송전통시장을 방문해 3월부터 경북도에서 실시한 민실장(민생․실용․현장 속으로) 일환으로, 노후 한 전기 배선, 소방시설, 가스고무 배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인회 회의실에서 시장 상인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16.12), 여수 수산시장(1월), 인천 소래포구시장(3월)의 화재로 시장상인들이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게 됨에 따라 상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경각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원열 경상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와 간담회를 통해 “안전 도민실현을 위해서는 개개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 안전점검을 생활화함으로써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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