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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금 지원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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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금 지원



 고등학생․대학생 11명 선발, 17백만원을 연2회에 걸쳐 지원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 11명을 선발해 총 1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장학금 지급인원 : 11명(고등학생 8, 대학생 3)



▲ 고등학생은 연간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등, ▲ 대학생은 연 200만원을 연2회(상․하반기)에 걸쳐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3월 13일부터 1개월간 시․군과 관련단체 등을 통해 19명의 대상자를 추천받아, 언론계․경영계․노동계 등 관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중소기업근로자 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명을 최종 선발했다.



도내 근로자 자녀 중 가정형편과 학업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했으며, 타 장학금과의 중복지원을 막기 위해 해당 시․군 등을 통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금’은 1997년 장학기금을 설치해,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총 721명에게 1,113백만원을 지원했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우수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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