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천 본촌공단에서‘찾아가는 세금 상담’실시
전통시장에 이어 기업체 현장으로
경상북도는 지방세 및 국세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돕고자 도와 시․군의 지방세 공무원과 지역의 마을세무사로 구성된 ‘전문 세금 상담팀’을 꾸려 매월 전통시장 등 지역의 현장으로 찾아가 세금 상담을 하고 있다.
지난 3 ~ 4월에는 의성․김천 전통시장을 찾아가 세금 상담을 실시해 납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줌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이번에는 중소기업체를 방문해 세금 상담을 실시하게 됐다.
20일(화) 영천시에 소재한 본촌공단에서 실시한 세금 상담에는 인근 에 소재한 도남 농공단지, 영천 일반산업단지 등에 입주한 기업에서 찾아와 지방세․국세 신고납부 방법, 각종 감면혜택, 추징에 따른 구제방안에 대한 상담이 주를 이루었다.
대다수 중소기업체의 경우 지방세․국세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이 없어 과세관청으로부터 가산세와 감면세액이 추징되는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불필요한 세금까지 가중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 이날 실시한 세금 상담서비스가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평소에도 지방세․국세 전문 상담이 필요한 개인․단체에서는 시․군청 재무과나 경북도청 세정담당관실(1577-5700)로 언제든지 ‘찾아가는 세금 상담서비스’를 요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병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들이 살아나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의 소비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만큼 중소기업체에 조그마한 세제혜택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상담서비스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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