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 천 시

바닥 드러낸 저수지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6. 23.
반응형


                              바닥 드러낸 치산 저수지



팔공산 자락 신녕면에 위치한 치산지가 말랐다. 주민들은 “치산지가 바닥을 드러낸 것은 처음 본다.”며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실감하고 있다고 했다.


신녕면 치산지


영천시 2017년 1월~6월 강우량은 171.3㎜로 평년동기 382.2㎜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6월 강우량은 3.8㎜로 최악이다.


이번 주에도 비소식이 없다. 영천시에 관리하는 893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61.5%(평년 72%)이다. 기상청은 지난 18일과 19일 영천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가뭄에 폭염까지 겹쳐 농민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