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안전한 퇴근길 확보… 보안등 정비사업
영천시, 언하공업지구
영천시는 최근 동부동 언하공업지구에 기업체 야간근무자의 안전한 퇴근길 확보를 위한 LED보안등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그동안 언하공업지구 내 보안등의 노후화와 고장으로 도로가 어두워 업체 야간근무자 퇴근길 안전을 위협했고 기업체 내부적으로도 애로사항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언하공업지구 업체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기업체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이번 정비사업을 실시해 총 31개소를 대상으로 18개소는 기존 나트륨등을 LED로 교체했고, 13개소는 LED보안등으로 신규 설치했다.
또한 설치된 LED보안등은 기존 나트륨등 대비 40%이상의 에너지절약효과를 볼 수 있어 예산절감은 물론 탄소배출저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업장 주변 쓰레기수거, 주차질서 확립 등 업체의 자발적인 노력도 계속적으로 함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지원부문 7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과 투자유치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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