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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7.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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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7월 19일(수)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2017년 8월에 계약을 만료하고, 2018년 8월까지 1년간 다시 계약하여 근무하게 될 도교육청 채용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6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방과 후 수업 및 방학 중 캠프 활동 등에서 단독으로 수업 진행 시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로 호소한‘교실에서의 학생 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 정규 수업에서 반드시 필요한‘한국인 교사와의 협력 수업 방법’에 대한 강의, 고용계약서 작성 및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 관리 방법”에 대하여 강의한 포항장흥초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클라렌스 베넷(Mr. Clarence Bennett)은 수업에 방해가 되는 문제 학생 지도를 위하여 학생과 교실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 사례와 학생들의 수업 집중을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연수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인 교사와 협력 수업 방법’에 대하여 강의한 대구대학교 임정완 교수는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에서 한국인 교사의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영어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가져야 할 자질과 교실 상황에 따른 수업 기법 적용에 대하여 강의하여 연수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경상북도교육청 정책과 마숙자 과장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하여 노력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정과 정성을 다하여 학생들을 가르쳐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연수에 참여한 포항 이동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미국 출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브랜든 길모어(Mr. Brandon Gilmore)는 “이번 연수회를 통하여 평소 학생들을 다루기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학생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원어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연수 기회가 많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앞으로 매년 2회, 2월과 8월에 재계약을 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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