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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하회마을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7. 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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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 개최

-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그 역사의 빛을 세계로 -

   경상북도는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안동 하회마을에서 7. 31일부터 8. 2일까지 3일간에 걸쳐 성대하게 열린다.

  ○ 7. 31일 개최하는 기념식에는 김관용 지사를 비롯하여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광식 문화재청장, 김광림 국회의원,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상해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휴가철을 맞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하여 세계유산 탄생을 축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해 7월 31일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하회와 양동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그 1주년을 기념하고, 역사마을의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존․전승하여 소중한 세계유산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특히,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그 역사의 빛을 세계로”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뮤지컬 “부용지애”, 하회탈놀이공연, 장승음악회, 탈의 노래, 만담 ‘하회이야기’, 굿GOOD 보러 가자 등 부대행사가 기간 중 상시 열려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8. 1일에는 2009년도 세계유산 현지실사단으로 방문하였던 ‘린 디스테파노’ 홍콩대 교수와 중국과 일본의 역사마을 전문가 그리고 국내 대학교수 등 저명인사 9명을 초빙하여 ‘역사마을의 장기보존관리’에 관한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친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되기도 하였다.


   두 역사마을은 세계유산 등재이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관광객 수도 금년 6월까지 안동 하회마을 1,021,066명, 경주 양동마을 491,130명이 다녀가 전년 동기간 대비하여 하회마을은 구제역 여파에도 불구하고 2배나 증가하였고, 양동마을은 4배나 폭증하여 관광객들로부터 몸살을 앓기도 하였다.

  ○ 이에 경북도에서는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면서  관광객의 편의와 세계유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금년에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회와 양동마을의 보수정비, 세계유산 홈페이지 구축, 마을종합정비계획 수립, 양동마을 전시관 건립, 동영상 제작 및 세계유산 한국어 교재 개발 등 세계유산의 명성에 걸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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