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천 시

영천대첩 너무 딱딱하고 엄숙, 자유한국당 서울집회 인원 많아 돌아가기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9. 25. 14:00
반응형



                          영천대첩 너무 딱딱하고 엄숙



o...영천대첩 행사가 너무 딱딱하고 엄숙하다는 지적.
지난 13일 오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열린 제67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가 오전 11시 40분경에 시작, 1시간가량 진행됐는데, 시종일관 의식과 단체 대표들의 축사와 격려사.
이에 김영석 시장도 환영사에 앞서 “승전 기념일 행사가 엄숙하고 너무 딱딱하다.”고 운을 띄우기도.
이를 들은 일부 참석자들도 김 시장의 말에 동의하는 뜻을 전달.


일부 참석자들은 “가장 기뻐해야 할 승전 기념일에 엄숙함과 고귀함의 분위기만 가득하다. 전사자들의 훌륭한 호국정신과 넋을 기리는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큰 전투 승리 치고는 너무 의식에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 의식은 현충일에 해도 충분하다.”면서 “다음부터라도 엄숙함과 고귀함도 살리면서 축제 분위기 모드로 전환해 영천대첩의 의미를 더운 널리 알려야 한다.”고 설명.



                   자유한국당 서울집회 인원 많아 돌아가기도



o...지난 9일 자유한국당 서울 집회(문재인 정권 5천만 핵인질과 공영방송장악 저지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역에서도 버스 3대로 상경하고 동참.
그러나 둔치분수대 버스 출발지에 서울행 동참 시민들이 예상보다 많이 나와 일부는 못가고 집으로 돌아가기도.


이를 두고 돌아간 시민들은 “나오라 할 때는 언제고 사람이 남아돌아가라는 말을 한다. 버스 1대 더 부르면 해결할 것을 꼭 3대로만 가야하나, 아침 일찍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불만을 표시.


함께 참석한 자유한국당 영천시 사무소 관계자는 “당원 중심으로 계획을 잡았다. 일반시민 10여명이 돌아갔다. 돌아간 시민들에겐 정말 죄송하게 생각했다. 정중하게 해서 돌려보냈다.”고 설명.
한편, 이날 집회(강남구 코엑스 앞) 참가자는 자유한국당 추산 10만 명이라고 했으나 경찰은 추산치 않았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