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격리 미곡 7만 3천톤 매입... 쌀값 안정에 큰 효과
전년대비 7,470톤(11.4%↑) 증가, 쌀값 안정에 큰 효과
공공비축미 포함 151천톤(격리 73, 공공 78), 생산량 대비 20% 수준
경상북도는 정부의 수확기 쌀 수급 안정대책을 위한 “시장격리 미곡 매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11월초부터 12월말까지 시장격리 미곡 7만 3천톤을 추가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 전국 매입물량(시장격리 미곡) : 514천톤(정곡 370천톤)
이 물량은 지난해 보다 7,470톤(11.4↑)이 많은 물량으로 공공비축미를 포함하면 151천톤(격리 73, 공공 78)으로 경북도 쌀 생산 예상량의 20% 수준으로 수확기 쌀 값 안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매입방법은 기존의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동일하게 시군이 지정한 수매장소에서 수분량 13.0~15.0% 이내의 상태로 40kg 또는 800kg 단위이며 전량 건조벼(포대벼) 형태로 매입한다.
우선지급금은 지급하지 않고,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2018년 1월중 정산하여 일시 지급한다.
나영강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존의 공공비축미곡에 이어 시장격리 미곡을 추가로 매입하면 농업인들의 쌀 판로 확대와 시중 쌀값 안정 등 수확기 쌀 수급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농업인들이 매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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