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도의원, 새마을운동 계승‧발전 촉구
새마을운동은 세계 속에 한국과 경북을 알리는 우리의 경쟁력
박권현 도의원(청도)은 11월 6일(월) 제2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발전모델이자 인류 보편적 자산임을 지적하고, 제2, 제3의 새마을운동으로 적극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5분 발언에서 박권현 도의원은 새마을운동이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 대한민국이 오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가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을 이룬 새마을운동에 주목하고 있으며, 새마을운동기록물은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새마을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박권현 도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새마을 ODA 관련 사업을 26개에서 10개로 줄이고, 일반농촌개발 등에서 ‘새마을’ 명칭을 삭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8년 새마을운동 사업예산은 1/3로, 새마을운동지원 사업예산은 1/30 이하로 삭감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지켜야 하는 것이 있듯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뛰어난 경쟁력인 새마을운동의 가치가 훼손되거나 위축되는 것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되며, 전국 200만 현역 새마을지도자 그리고 600만 전직 새마을지도자의 봉사정신과 자부심에 상처를 입혀서도, 사기를 꺾어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새마을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전‧현직 새마을지도자와 모든 국민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국내외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권현 도의원은 “새마을운동의 계승‧발전을 위해 300만 도민의 힘을 모아 새마을운동 계승발전을 위한 결의안을 이번 회기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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