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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초등, 짝궁과 함께한 백제문화 탐방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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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과 함께한 백제문화 탐방

-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 문화체험 -

 

청도초등학교(교장 김임선) 4․5․6학년 학생 35명은 8월 4일~5일 1박 2일간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의 백제문화 유적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상 학생과 단짝 친구를 연결하여 우정을 돈독히 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백제문화의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하였다.

1박 2일 동안 학생들은 무령왕릉, 백제역사 재현 단지, 부소산성 등을 둘러보며 소박하고 서민적이지만 삼국 중 해외에 가장 많은 문물을 전해주었던 백제인들의 얼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와당목걸이 만들기, 백제팔문양 탁본 등의 체험을 통하여 섬세하고 찬란한 문화를 간직했던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고, 문화 민족의 긍지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었다.

체험 활동에 참가한 6학년 김진승 학생은 “평소 보기 힘들고 책으로만 보았던 백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친한 짝꿍과 한걸음, 한걸음 유적을 볼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임선 교장은 복지지원 학생들의 사회성 함양과 문화적 결핍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정한 교육 복지의 토대를 마련하는 공교육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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