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예산 7조8,025억원
경북도가 지난 10일, 내년도 예산안을 7조8,025억원 규모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
이는 올해 2017년 당초 예산 7조4,379억원보다 3646억원(4.9%)이 증가한 수치.
일반회계는 7조724억원으로 전년대비 3,213억원(4.8%), 특별회계는 7,301억원으로 전년대비 433억원(6.3%)이 증가.
2018년 경북도 예산은 국정수행에 능동적인 대응과 재정건전성 확보에 최우선을 두면서 마무리 사업위주로 경북형 일자리창출, 명품신도시 조기정착, 4차 산업혁명 지속, 문화융성 선도, 농어업경쟁력 강화, 안전경북실현과 서민생활안정에 중점.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보건이 2조4,853억원(35.1%)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일반행정·교육 1조358억원(14.6%), 농림해양수산 9,869억원(14%), 수송·교통·지역개발 6,706억원(9.5%) 순.
세부적으로 보면 청년인턴제 20억원,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4억원, 청년 소통공간 제공을 위한 북카페 설치 지원 2억원, 청년 커플 창업 지원 7억원을 새롭게 편성.
신도청부지내 지방공무원 교육원 이전비 154억원, 도립공공도서관 건립 114억원, 일가정 양립지원센터 건립 93억원, 국도28호선~신도시간 연결도로 개설 41억원, 신도시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연결도로 7억원 등을 배정.
지진 재난대비 사업에 23억원, 북핵 화생방 위협에 대비 민방위대원 역량강화 방독면 구입 14억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556억원, 소하천 정비 384억원, 붕괴위험지역 정비 93억원을 편성.
이와 함께 미래형 농촌기반구축에 2448억원, 농식품 유통기능 강화 492억원, 친환경 농업경쟁력 강화 2,936억원, 축산업 경쟁력 강화 824억원 등을 투입.
이번 2018년도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경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경상비는 줄이고 사업비는 늘리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다”며 “ 도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예산을 골고루 배분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
'경상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 2017년 베스트 도의원 선정 (0) | 2017.11.28 |
|---|---|
| 지진피해 및 대처상황 (0) | 2017.11.28 |
| ㈜아다 기업, 영천첨단부품소재지구서 준공식 가져 (0) | 2017.11.27 |
| 지진피해 및 대처상황 11월 26일 (0) | 2017.11.27 |
| 포항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바이러스...저병원성으로 확진 (0) | 2017.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