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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 출사동이 문화 체험 실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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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새재 옛길 선비가 되었어요  

-문경교육지원청, 출사동이 문화 체험 실시-

 

문경교육청(교육장 임창호)은 8월 10일(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부모와 함께하는 출사동이 문화 체험』을 실시하였다.

18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문경교육 특수시책으로 실시되고 있는 문경 문화 알리미 과정 중의 하나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바로 이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것으로 문경시의 적극적인 후원이 밑받침 되었다.  

출사동이 문화 체험단은 오전 9시 산북 근암서원에서 선비 체험교실 개강식에 함께 참여한 후 문경새재 제3관문인 조령관을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 새재의 과거길을 걸었다. 책바위, 낙동강 발원지, 산불됴심비, 문경새재 아리랑, 교귀정, 원터 등에 얽힌 역사 문화 해설을 들으며 우리 지역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하나하나 배울 때마다 참가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체험의 마지막 코스로 생태 체험장과 옛길 박물관을 둘러본 것은 또 한번 문경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출사동이 체험단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옛 길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새재 옛길이 선비들이 과거시험으로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교통요지임을 알게 되었으며 현재는 문경을 상징하는 길로 보존하고 가꿀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 임창호 교육장은 “연간 600만명 이상 찾는 관광 문경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 역사 문화를 잘 이해하고 알릴 수 있다면 여러분이 진정한 출사동이 문화 알리미.”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역사 문화를 잘 이해하고 소중히 여겨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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