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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8 평창 성화, 천년고도 경주를 비추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1. 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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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성화, 천년고도 경주를 비추다


성화봉송단, 신라 문화의 정수 불국사·석굴암 찾아


첨성대, 분황사 등 다양한 신라 유산 소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2일(화) 신라 천년고도 경주 봉송을 마쳤다.

ㅇ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신라의 문화가 깃든 경주 시내 전역을 달려 6일간의 경북 봉송을 마무리 했다.

□ 성화봉송단은 이날 토함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신라 문화의 정수, 불국사와 석굴암을 찾아 성화의 불꽃으로 밝히며 천년 왕국 신라의 건축기술과 그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다.

ㅇ 불국사와 석굴암은 지난 1995년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재다.

ㅇ 불국사를 찾은 성화의 불꽃은 백운교와 청운교, 불국사의 수려한 모습을 소개했다.

ㅇ 이후 성화봉송단은 신라 불교예술의 황금기에 조성된 인조 석굴인 석굴암을 찾아 본존불을 비롯해 10대 제자상, 십일면관음보살상 등 불상 38구를 성화의 불꽃으로 비췄다.

□ 성화의 불꽃은 불국사와 석굴암 외에도 예술의전당, 경주역 등을 거쳐 오릉, 첨성대, 분황사 등 다양한 신라의 유산을 비추며 31.1km(도보 19.7km, 차량 11.4km)를 이동했다.

□ 이날 봉송에는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장윤정 선수를 비롯해 한국어교사를 꿈꾸는 고등학생을 비롯해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청년농부, 초등교사 등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이들이 함께했다.

□ 성화봉송단은 이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까지 봉송을 진행했다.

ㅇ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17시 30분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축하행사가 펼쳐졌다.

ㅇ 축하행사에는 신라고취대, 가람예술단, 비보이공연, 화랑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또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불국사와 석굴암 등 신라의 문화가 빛나고 있는 경주에서 진행된 이날의 봉송은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경북지역의 성화봉송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해준 경북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한편, 경주에서 봉송을 마친 성화의 불꽃은 5일부터 수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봉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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