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강변공원이 뜨고 있다
휴가철 피서인파로 인산인해
임고강변공원이 영천을 대표하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강변공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 개장을 시작으로 평일 200여명과 주말 2000여명의 피서객들이 강변공원을 찾고 있다. 지난 달 31일은 포항에서 열린 불꽃축제에 몰려든 전국의 관광객들이 인파들을 피해 강변공원으로 몰리면서 공원 내 주차시설이 부족할 정도였고, 휴가철 피크기간인 지난 6일에도 700여대의 주차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렸다.
피서객들이 임고강변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임고강변공원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4만㎡의 아담한 공원부지에는 물놀이장, 인공폭포, 분수, 농구장, 족구장, 미니 축구장, 팔각정, 야영장, 산책로, 화장실 및 관리실, 주차장 등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수도권 등 외지의 관광객들이 많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지역의 각 단체들은 임고강변공원에서 각종 공연 및 볼거리를 제공해 시원하고, 즐겁고, 신나는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50미터 위 인공폭포에서 본 임고강변 공원 피서객들
경기도에서 왔다는 한 피서객은 “포항 불꽃 축제를 보고 임고승마휴양림을 찾아오다 강변공원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둘러 볼 겸 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하루 야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텐트촌에는 야영 텐트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또 대구에서 온 최영희(동구.43)씨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강변공원을 찾았다. 야영장과 물놀이장이 가까워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한다”며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고 있어 내년 휴가 때에도 이곳을 찾을 계획이다.”고 했다.
놀이기구를 이용해 물에서 놀고 있는 남매
낚시로 또다른 즐거움을 찾고 있는 피서객들
떨어지는 폭포수를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끼는데, 물놀이까지 하면서 더위를 잊는 어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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