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장재 선두기업 화진 코스닥 상장
지역에 소재한 자동차 내장재 표면처리 1위 기업인 화진(대표이사 조만호)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7월 20일과 21일 전체 공모물량의 73%인 208만9,280주가 배정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총 203개의 기관이 참여해 기관 청약 경쟁률이 152대1에 이르렀다. 89억원 가량을 공모하는 기관 수요예측에 1조3,528억원의 자금이 몰린 셈이다. 7월 25일 공모가 4,300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7월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진행된 공모주청약에서 일반투자자배정물량 59만1,861주에 대해 6억9,012만2,650주가 청약돼 1,16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상장 축하를 받고 있는 화진 조만호 대표(좌 세번째)
화진은 우드그레인 공법과 IPE(Ion Plasma Evaporation) 공법을 이용한 자동차 내장재와 스티어링 휠, 가전제품 등의 표면처리 전문기업이다. 현대, 기아, 쌍용 등 국내 주요 완성차 기업을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고 현대차그룹과 중국 자동차 시장에 진출해 하반기부터 닛산, 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에도 자동차용 우드그레인 내장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1992년 도남동에 설립된 (주)화진은 종업원 282명으로 지난해 416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49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화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상장으로 확보된 123억원의 공모자금은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비용 및 차입금상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상장(대표 주관사 HMC투자증권)된 화진(134780)은 거래 첫날 6,330원에 시작해 등락을 거듭하다 5,390원에 마감됐다.
상장 주식수는 1천2백10만주 시가총액은 633억 원 이다(16일 현재)
조만호 대표이사는 영천시 체육회 부회장, 영천상공회의소 상공의원을 역임했고 영남대학교 영천시 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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