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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영천미협 위상 높이자”… 최종윤 지부장 선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3. 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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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미협 위상 높이자”… 최종윤 지부장 선출
한국미협 영천지부 총회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지부장 김형태)는 지난 24일 시민신문 2층 대회의실에서 ‘제21차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 정기총회 및 임원단 선출’ 행사를 개최했다. 식순에 의해 감사내용과 영천지부 사업현황을 보고한 후 신임지부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박세호 작가와 최종윤 작가 2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최종윤 작가가 제8대 신임 영천지부장에 당선되었다. 최종윤 당선자는 “앞서지도 뒤처지지도 않게 나란히 함께 걸어가며 영천미협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며 “회원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도와주며 단합하는 미술협회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천미협 정기총회가 시민신문사 2층 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임기를 마친 김형태 지부장은 경북도지회 수석부지회장으로 선출되어 올해부터 4년 동안 경상북도의 미협활동을 하게 되고 김제정 작가는 경북도지회 서양화 분과장으로 임명됐다.
신임지부장 최종윤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공예분과위원장과 한국 서각협회 감사역임, 통일부주관 통일미술대전의 대통령상 외 다수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작가이다.


현재 영천미협은 정회원 52명으로 1~3대 이희명 지부장, 4대 임종연 지부장, 5대 김제정 지부장, 6~7대 김형태 지부장이 이끌어오고 있다. 영천지부는 회원정기전, 영호남교류전, 전국청소년미술실기대회, 영천문화예술제, 나라사랑전국청소년미술실기대회, 별빛축제청소년사생대회 등 지역에서 다양한 미술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미협회원들은 한국미술협회와 경북도지부에서 지역 작가들이 다양하고 비중있는 직책을 맡아 앞으로 영천미술인들이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순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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