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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재난지킴이봉사단, 영천시 폭설피해 농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3.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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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킴이봉사단, 영천시 폭설피해 농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다



봉사단 218명과 이동 급식차량 지원, 영천에서 피해 복구 자원봉사활동 펼쳐




경상북도는 20일(화) ‘경상북도 출동!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218명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동 급식차량을 투입, 지난 8일 때 아닌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영천시 일대 포도 비가림시설 붕괴 현장에서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단들은 영천시 금호읍 신대리 등 6개마을에서 폭설로 비닐이 찢어지고 비가림시설이 파손돼 상실감에 잠겨있는 농민들을 위해 휘어진 파이프, 폐비닐 및 그물망을 제거하고 지지대를 복구하는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15년 3월 출범한 「경상북도 출동!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은 23개 시군 1,000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 울릉군 태풍 및 경주 지진, 2017년 충북 청주시 수해, 포항 지진 피해복구 등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김유철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경상북도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과 함께 폭설피해를 입은 영천 포도밭이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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