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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어촌체험마을 방문객 몰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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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경북 어촌체험마을에 방문객 몰려

- 바다콘서트, 어촌체험 등 올여름 체험객 5천명 다녀가 -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8.21까지 경북의 어촌체험마을에 다녀간 체험객은 지난해 8월말까지 보다 9천명이 증가한 5천1백명이 방문했었다고 밝혔다.


  ○ 특히, 금년 여름은 예년에 비해 궂은 날씨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체험객이 증가한 이유는 여름철 피서객을 유치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어촌체험 관광행사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8월말 기준 방문객 : ’09년 37백명 → ’10년 42백명 → ’11년 51백명


  ○ 또한,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선보임으로써 이색적인 체험상품을 즐기러 온 사람들과 한번 다녀간 방문객들이 매년 반복해서 찾아오기 때문에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신규체험상품 : 풍등체험, 창경보트체험(7척), 불게잡이(동해안 최초)


  ○ 아울러 지자체별로 어촌마을과 해수욕장에서 인기가수, 7080콘서트, 락인디밴드, 비보이댄스, 재즈패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공유할 수 있는 노래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한여름 밤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바다콘서트행사도 관광객 유치에 한 몫을 하였다.

                                  영덕 황금은어축제


<2011년 어촌체험·바다행사>

 

      ❖ 포항시 : 오징어 맨손잡이, 후리그물체험, 재즈패스티벌

      ❖ 경주시 : 바다콘서트(2회), 해안소공연(12회), 해변가요제

      ❖ 영덕군 : 황금은어축제, 해수욕장 문화관광체험

      ❖ 울진군 : 워터피아 패스티벌, 7080 해변콘서트

      ❖ 울릉군 : 울릉도 오징어축제, 해변가요제 등

 

  ○ 한편 경북도는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어촌체험마을 7개소 외에 3곳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해안경관이 수려한 보릿돌이라는 무인도가 있는 포항 남구 구룡포 장길리에 총 120억원을 투자하여 대단위 “바다낚시공원”도 병행하여 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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