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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중소기업 인턴 안정된 일자리창출에 효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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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인턴 안정된 일자리창출에 효자

 

- 상반기에만 48.6% 정규직 전환, 연말까지 70%에 이를 듯 -

- 50인 미만 소기업 호응도 높아, 중소기업 구인난도 완화 -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인턴사원제」가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9일 도에 따르면 자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사업을 통해 지난 상반기에만 329명의 인턴을 운용해서 이중 48.6%에 해당하는 16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인턴사원제는 3~6개월의 인턴연수를 마친 후 기업에서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을 하는 제도인데, 인턴기간과 정규직 채용 시 일정 근무기간(6~12개월)에 대하여 1인당 인건비 70만원 정도를 매월 도와 시・군에서 지원하게 된다.

  ○ 경북도는 지난 2004년 이 제도를 처음 시행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1,761명의 인턴을 운용해서 이 중 67.8%인 1,19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턴참여자별 학력구성]

 

  「중소기업인턴사원제」의 지난 상반기 운영내용을 보면 고졸이하의 저학력 청년층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에서 특히,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15~39세의 청년층에서 70.2%인 231명이 참여를 했고, 고졸이하 저학력층에서 52.9%에 해당하는 174명이 참여하는 등 청년층의 일자리창출에 적합한 시책으로 분석 되었다.


 

                                            [업체규모별 인턴운용실적]

 

  ○ 또한 인력난으로 회사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인 미만의 소기업에서 전체의 84.8%인 279명의 인턴을 운용함으로써 청년실업난 해소는 물론,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인턴사원제」를 통하여 연말까지 인턴사원의 70% 정도가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내년에는 금년보다 대폭 확대한 500여명의 인턴을 운용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운영목표 : '11년 290명(실적 329명) → '12년 500명(순증 210명,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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