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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 농업인, 경영안정 관리 강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6.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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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 농업인, 경영안정 관리 강화



사업 참여 농업인 지원을 위한 추진협의회 및 특별 지원기간(5~10월말) 운영



시군․유관기관․농업인 단체 등 40여명 참석, 당면 농정현안 논의




경상북도는 지난 20일(수) 도청에서 시군․유관기관‧농업인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해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당면한 농정현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이 파종․ 식재한 작물의 재배기술 지도‧컨설팅 등 현장기술지원단 운영과 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타작물 참여 농업인 농기계 지원 등 후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 방안를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여 누적되는 쌀 과잉 생산을 사전에 차단하여 쌀 수급 안정 및 타 작물의 국내작업률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18~‘19년 정부 주요 시책사업으로, 경북도의 올해 전환목표 면적은 벼 재배면적 99,551ha의 6.6% 수준인 6,595ha이다.



18일 현재 면적 4,014ha(목표면적 6,965ha의 60.9%), 11,182농가가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주요 신청 품목은 콩 1,173ha, 조사료 1,172ha, 참깨 151ha 등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는 추가 신청기간인 내달 15일까지 마늘․양파 후작지 등 2모작 위주의 농지를 추가 참여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날 추진협의회 3차 회의에서는 농가가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준 만큼 안심하고 농업에 임할 수 있도록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특별 지원기간(5월~10월말)을 설정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별로 재배 기술 지도․컨설팅 전담반 운영, 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타작물 참여 농가(단체) 상시 농기계 이용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농협․축협을 통한 사료작물 책임 판매,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하나로 마트 취급물량 확대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또한, 상반기 농정현안을 점검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농정에 누수가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는 한편 특히, 내년도 국․도비 사업 신청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생산에서 판매까지 각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고 당면한 농정현안도 차질없이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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