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융합적 사고 유도를 통한 창의융합인재육성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7. 3. 09:00
반응형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융합적 사고 유도를 통한 창의융합인재육성



2018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전체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청은 6월 29일(금)부터 6월 30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에서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회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과학기술 창조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한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3개의 권역별(남동부, 서부, 북부) 지원단과 총괄지원단으로 조직되어 있다.


워크숍 1일차에 진행된 신준환(前 국립수목원장 교수)의 ‘나무와 숲을 다시 보다! 물리, 화학, 생명의 만남’의 창의융합 특강을 통해 자연과 생물, 여러 생물들이 소통하고 어울려야 숲을 이루듯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STEAM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정성헌(경북일고 교사)의 ‘학생활동과 과정중심 평가’, 윤현철(대구칠성초 교사)의‘미래교육과 에듀테크 활용 협력 학습’ 강의를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현장 적용 능력 신장 기회가 되었다.


워크숍 2일차에는 ‘유네스코 청송 세계지질공원과 지질이야기’라는 주제로 김경희 지질해설사의 지질이야기를 듣고, 응회암에 발달하는 수직절리를 관찰할 수 있는 주왕산 용추협곡 탐방을 통해 용추협곡의 형성과정을 확인해 보았다.

신동식 과학직업과장은 "특히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STEAM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교실 수업 개선과 같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인재교육 육성을 위한 지원단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지원단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STEAM관련 선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연수 기회마련 등 모든 면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