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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경면 삼포리 가스화 발전사업, 고발 대 내용증명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8.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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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면 삼포리 가스화 발전사업, 고발 대 내용증명



고경면 삼포리에 추진중인 SRF 가스화 발전사업이 법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지난 9일자 고경면 한 주민은 가스화 발전사업 (주) 지웰 대표를 고발하는 고발장을 영천경찰서에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동의서에 동의를 받으면 현금 100만 원을 주는 조건을 달았는데, 가스화 발전 사업을 확실하게 설명도 하지 않으면서 동의서를 받는 행위는 주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더구나 돈을 조건으로 단 것은 사기의 목적이 있으므로 조사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지웰에서 주민들 앞으로 보낸 내용증명



이에 가스화 발전 사업자인 지웰에서는 지난 6일자로 삼포리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 내용 증명을 보냈다.


내용증명에는 “산자부로부터 가스화 발전 사업을 취득하고 영천시로부터 건축 용도 변경을 신청했는데, 주민들은 허가 내용과는 상관없는 일방적인 공해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계속하고 있어 수십억 원에 이르는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면서 “공해 등의 문제가 없다는 것을 설명듣고 동의하면 민형사상 법적 절차에서 제외시키기로 한다.”는 내용을 반대 주민들 앞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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