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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발명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 박차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8.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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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 박차


첨단과학기반 발명교육으로 최근 6년간 출품작 126점 모두 입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18년도 하반기부터 발명교육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교육을 더욱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제39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하여 경북의 과학 및 발명교육 우수성을 전국에 과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 출품작 21점 모두 대통령상 이외에 최우수상 1점, 특상 4점, 우수상 7점, 장려상 8점 등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종합 최고임을 입증시켰다.



최근 6년간 경북교육청은 매년 21점의 작품을 출품하여 모두 입상하였다. 특별상인 대통령상 3점, 최우수상 3점, 특상(금상) 19점, 우수상(은상) 52점, 장려상(동상) 49점을 총 126점을 입상하였다.


경북교육청은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발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발명 교육 다양화, 발명교육센터 운영 내실화, 발명교육 지도교사 연수과정 개설 등이 그것이다.

먼저, 학교 발명교육을 확대·강화하고자‘교과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과교육에 있어 초등학교 실과와 중학교 기술 교과에‘발명’단원을 지도하고 있고, 타 교과와 연계한 융합교육(STEAM) 및 창의적 사고기법과 발명기법을 응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단위학교별로 발명교육을 최소한 3~4시간 편성․운영을 권장하고 있으며, 발명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발명반과 발명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첨단과학기반 발명교육,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발명의 역할, 미래사회에 새로 창출되는 직업 소개 등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진로지도를 하고 있다.


다음으로, 경북교육청은 시·군별에 20개소의 발명교육센터를 구축하여 발명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참여 학생은 연간 2만 여명이며, 발명교육 기본 이론 및 로봇, 드론, 3D프린터 등 첨단과학기반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학생발명 특허출원 거점센터」를 2곳(안동, 포항 발명교육센터)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발명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거점센터는 지식재산센터 및 변리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안동거점센터는 북부권, 포항거점센터는 남부권 학생 및 교사의 우수 발명품의 특허출원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도교사들의 발명교육 지도능력 향상을 위한 발명교육 교원연수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발명교육과정(30시간), 전자출원과정(12시간), 드론 및 3D프린터 집중과정(12시간) 등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초·중등 과학교육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와 현장 지원, 과학의 생활화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직속기관으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두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최신의 과학 정보 제공,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험실습 체험 기회 제공, 초·중등 과학교사 연수, 과학전람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 각종 과학경진대회 개최 등을 위해 경북교육청 직속으로 설치된 기관이다.


발명교육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개발하고, 발명에 대한 의욕 증진과 생활화하기 위한 모든 형태의 교육이다. 발명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에게 필요한 창의성, 융합 및 협업, 도전정신 등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다.

발명교육이 중요한 이유다.


임종식 교육감은 “2018년 하반기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능력 함양과 미래 인재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메이커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학 및 발명교육 활성화,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운영, STEAM 수업 및 R&E지원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적극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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