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경상북도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가져
올해 10회째... 26개팀 78명 참가, 계림고 심폐소생팀 대상 차지
제10회 경상북도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부제: 기적의 깍지-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가 지난달 31일(금)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국제힐링센터에서 개최됐다.
본 경연대회는 도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2인, 교사 1인으로 팀을 구성, 총 26개팀 78명(지도교사 26명, 학생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6월 15일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통해 심정지 현황, 실제 사례소개 등 이론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에 관한 실기교육을 실시했다.
8월 31일(금) 본 경연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 관련 지식을 평가하는 이론시험과 함께 환자 발견에서부터 의식 확인 및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상황극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의 대처 과정을 경연했다.
경연 결과,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계림고등학교 심폐소생팀(정혜영 교사, 김상엽, 정성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도지사상) 2개팀 등 총 16개팀이 수상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
리고,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위 사람에게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여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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