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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실용 영어 능력 신장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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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실용 영어 능력 신장



경북교육청, 영어과 교실수업방법 개선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8일(토) 경주더케이호텔에서 중등 영어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방법 개선 등을 위한 교실수업개선 연수를 개최하였다. 2회에 걸쳐 실시하는 연수로 9월 15일에도 초등교사 170여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연수는 제 17대 임종식 교육감의 4대 정책 중‘배움이 있는 교실, 변화하는 학교’에 주안점을 두어 기존의 교사 중심 수업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학생 중심의 배움으로 수업방법개선에 주력하였다.


전국 단위의 우수한 교사들이 강사로 초빙되어‘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성남 늘푸른중 임성은), 액션 러닝을 통한 학생활동 중심 수업(부산 덕천여중 한선영), 학생 참여형 수업의 현장 적용(청주 양업고 김봉호), 배움을 위한 과정 중심 평가 및 기록(세종국제고 이수열)’을 주제로 과정별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다양한 노하우와 수업 방법을 공유하고 수업 사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모 고등학교 교사는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을 조금은 덜었고 학교로 돌아가서 수업에 바로 적용하려고 한다.”며 수업 개선에 강한 열의를 보였다. 

 

김덕희 정책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주기 위해 많은 선생님들이 수업과 평가방법에 대하여 늘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고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더불어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교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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