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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방세 목표달성에 잰걸음... 도-시군 세정과장 회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9.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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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목표달성에 잰걸음... 도-시군 세정과장 회의



 2018년 지방세 세수목표 3조4천9백억원 달성 다짐




경상북도는 11일(화) 도청 회의실에서 안병윤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도 세정담당관, 시군 세정과장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세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경기 둔화와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의 위기감 속에서도 올해 지방세 세수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의 올해 지방세 목표액*은 3조4천9백억원으로 7월말 기준 세수목표 대비 징수율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7월말 징수율은 68.3%인데 반해 올해는 63.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방세 목표액 : 도세 1조8천1백억원, 시군세 1조6천8백억원



강상기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세수목표 달성을 위해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 등 체납세 징수노력을 강화하고, 신세원 발굴 및 누락세원에 대한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납세자 중심의 세무조사 등을 통해 납세자 권익보호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세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납세자의 권리보호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성공적인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재정자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도와 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올해 지방세 세수목표를 달성하고 나아가 자주재원 확대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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