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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로 디자인한다, 영천 포항 문경 고령 선정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9.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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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로 디자인한다.

- “2012 공공디자인 시범도시 - 포항,영천,문경,고령 선정 ” -

   경상북도는 도시미관을 보다 새롭게 개선하여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로 개조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2009년부터 추진하여 큰 성과와 호응을 얻고 있다.

  ○ 지난, 2일 「2012 공공디자인 시범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경북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우수 디자인사업 4건에 대하여 시군 담당부서장의 사업계획 보고와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예비심사를 통과시켰다.

    ○ 이날 선정된 2012사업에 대하여는 23억원(지구장 3~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시디자인 및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되는데, 내년 4월 실시설계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포항시 대상지 조감도

  선정된 대상지의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보면

  ○ 포항시 「에메랄드빛 바다위에 영롱한 빛을 수놓다」사업비는 6.7억원으로 북부해수욕장을 가로공원의 휴게 공간 조성과 외관정비, 주변 야경과 연계한 빛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국제불빛축제 등 국제적 규모의 축제가 열리는 도심 속 문화와 축제의 장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 영천시의 「배려와 통하는 옹벽개선」사업은 5.7억원을 들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영천중학교, 영동중․고등학교 앞 도로의옹벽을 개선하여 도시이미지를 밝고 삭막한 분위기를 바꾸어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활기차고 쾌적한 도시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옹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 문경시의 「문경새재 상가지구 환경디자인」사업은  4억원으로 문경새재도립공원 상가지구 내 무질서하게 설치되어 관광 이미지를 실추하고 있는 상가간판 80여개를 정비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하고, 문경새재도립공원 이미지에 맞는 조형물을 설치하여 상가 업주들의 이익창출 및 자긍심에 도움이 되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 고령군의 「고령광장 조성」사업은 7억원을 투자하여 고령광장이 대구, 성주, 합천, 거창으로 이동하는 교통요충지역 및 고령의 관문역할을 하는 특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은

  ○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공공디자인사업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우리 도를 찾는 국내외관광객이 경북의 매력에 흠뻑 빠지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경상북도의 공공디자인사업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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