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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취임식 때처럼 초심 잊지 않고 지역현안 하나씩 해결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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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때처럼 초심 잊지 않고 지역현안 하나씩 해결
최기문 시장 취임100일 간담회



최기문 시장이 취임 100일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최 시장은 가장 먼저 “이른 새벽부터 시정을 살피고 있다. 그 간 인력시장, 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장을 수없이 다녔으며, 조찬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파악에 집중하였다.”며 주소갖기운동 추진, 분만산부인과 유치,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 경마공원 사업추진 탄력 등 그간의 활동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눈코 뜰 새 없이 스케줄은 이어지고 있지만 취임식 때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민선 7기 공약 관련해 “8개 분야 총54개 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총 사업비는 6,806억 정도이며 이 중에 시 예산은 2,460억 정도 소요된다.”면서 “7월부터 공약을 각 부서별로 1차적으로 검토한 후 8월 공약보고회, 9월 업무보고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시켰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무원 인사와 관련해 “(공약사항에)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포함시켰다. 이는 인사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저의 강력한 의지를 시민들께 보여주고자 한 것”이라며 “제가 있는 동안은 누구나 공감하는 공정한 인사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조만간 공약사업을 시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임기 내 모두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가 경제와 인구문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탄탄한 기업 유치, 공설시장 활성화, 낙후지역 개선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족한 점을 빠짐없이 고쳐 나가겠다.”며 보현산권역 관광자원 활용 관광벨트 조성, 행복택시, 무상급식, 다문화가정 지원 등을 약속하고 “시민 모두가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도시로 탈바꿈 할 것이다.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은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법과 절차를 준수하고 시민들의 의견과 사업효과성을 충분히 검토 후 시행해 나가겠다.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라는 시정목표에 걸맞게 여러분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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