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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관용 지사, 체험 삶의 현장 출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9.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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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체험 삶의 현장 출연 !

 

-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김치 만들기 몸소 체험나서...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김치공장에서 김치를 담그는 하루 일꾼으로 변신했다.

 

○ 김 지사는 오는 17일(토)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1 '체험 삶의 현장‘ 방송

 

을 위해 지난 2일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에 있는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공장을 찾아 가

 

수 태진아씨와 함께 김치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 이날 김 지사는 무려 40도가 넘어가는 뜨거운 비닐하우스안에서 무를 수확하는

 

작업부터 시작하여 배추세척, 손질, 양념하기, 김치포장하기 및 하역작업 등 김치를

 

만들고 판매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 아울러 안동시 서후면 이송천리 77-2의 장애인재활시설인 안동재활원(시설장 박

 

종만)을 방문해서 김치를 전달하는 등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

 

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김 지사의 TV출연은 올해 잦은 비와 폭우, 냉해 등으로 인한 작황부진으로 어려움

 

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최근 김치의 국제적 명칭을 ‘기무치’로 하려는 일

 

본의 시도와, 김치가 중국의 ‘파오차이’에서 유래하였다는 중국의 주장에 맞서 김치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체험을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전

 

통김치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깨우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온 국민이 앞장서 우

 

리의 우수한 농산물과 전통음식을 알리고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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