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업인의 꿈... 현장에서 키운다
생물자원연구소, 한국농수산대학과 협약 체결로 2014년부터 장기현장실습 교육 실시
농수산대 특용작물학과 학생 2명, 매년 8∼10개월간 현장중심 농업 재배 및 연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29일(월) 한국농수산대학 ‘장기현장실습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생물자원연구소는 2014년 한국농수산대학과 장기현장실습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실습생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작목 신품종 육성, 자원식물 작물화 연구 및 PLS 대응 특화작물의 연구 등 농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시험포장에서 실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올해 8개월(3.2~10.31)동안의 현장실습을 마친 장혜윤 학생(특용작물학과)은 “재배 해보지 못한 여러가지 특용작물들을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직접 재배하고 연구해 본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농업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권혜령 학생(특용작물학과)은 “하나의 품종을 연구해서 만들어 지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특용작물의 다양한 재배 방법과 사례들을 공부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정기 경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발전을 선도하는 미래농업의 주역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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