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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단 한명의 생명도 소중하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11.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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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의 생명도 소중하게


학생 생명존중 및 위기 대응 체계 확립



. 필요성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단 한명의 생명도 소중하게 여기고, 관심군학생 및 위기학생들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학생 생명존중 및 위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였다.

 

청소년기는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으로 급격한 변화로 일시적으로 많은 혼란을 겪게 된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경향, 즉 청소년 자살은 사전 계획 없이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및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학생 생명존중 및 위기 대응 체계는 1단계 [존중] 위기 학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정서적 지지를 하며, 2단계 [연계] 즉각적인 도움을 줄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3단계 [지원] 지속적으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4단계 [확산] 생명존중 문화조성으로 인식을 개선하는 정책을 Step by Step 전략으로 추진한다.

 

 

. 학생 생명존중 및 위기 대응 체계

1단계 [존중] 전략으로

학생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으로 가정에서 소통 및 공감으로 자녀의 성장 발달 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하도록 부모 역할을 돕고, 생명의 존엄성 교육 실시, 학교에서도 학생상담 활성화, 즐거운 학교생활 풍토 조성, 교육(지원)청에서는 고위험군 특별 상담과 관리 체계 구축·운영한다.

 

2단계 [나눔] 전략으로

지역 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운영으로 교육지원청Wee센터(23개소), 정신건강복지센터(16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18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4개소),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11개소), 경북자살예방센터, 마음건강전문의(23청별 위촉), 지자체 통합사례관리팀(23개 시)이 학생 자살 등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초기 개입을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지원한다.

 

3단계 [지원] 전략으로

도교육청 위기지원팀을 중심으로 위기 학생별 맞춤형 지원, 상담 연계, 가족상담 연계, 마음건강 전문의 학생·교사·학부모 자문, 병원 연계와 마음건강 의료비 지원 등 응급심리지원을 하고,

또한 마음돌봄학교(19), 마음성장학교(35), 마음건강증진사업(교당 100만원), 자살예방 프로그램 지원(10회기), 자살징후 발견 교사·학생 연수, 전문 상담기관 지원 및 사후 위기 지원으로 재발 방지와 학교 본연의 교육 기능을 회복시킨다.

 

4단계 [확산] 전략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문화조성을 위한 공모전(5), 캠페인(9) 개최 및 뮤지컬(세잎클로버) 공연(9~10, 15)으로 자살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 수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한다.

 

. 향후 대책

앞으로도 임종식 교육감은자살 시도 등 위기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청 초기 개입-도교육청 위기지원팀(마음건강전문의, 경북자살예방센터, 전문기관)이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뿐 만 아니라, 한 명 한 명의 세심한 관찰로 자살 징후 조기 발견, 학부모 교육과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관리자 및 담당교사들의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응급심리지원 연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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