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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전자고, 경북청소년영상제 최우수대상 수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0. 12. 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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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청소년영상제 최우수대상 수상
                         영천전자고, Power DV팀

 

영천전자고등학교(교장 조인호) 영상제작 동아리 Power DV팀은 지난 20일 상주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3회 경북청소년영상제에서 최우수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선에 오른 100여 작품 중 영천전자고 신상혁(3년), 우준하(2년), 박동하(1년) 등 5명이 팀을 이룬 Power DV팀이 출품한 작품은 '곳집이야기'라는 다큐멘터리로 기획의도와 내용의 구성 및 편집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곳집이야기‘는 영천전자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의 곳집이야기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흉물로 남아 있던 곳집과 상여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을 국학연구소에서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산 중턱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는 현장과 상여와 상여문화를 지키기 위한 각종 행사와 시연장면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곳집이야기’를 연출한 박동하 군은 “무더운 여름, 행사 촬영은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였지만 무관심속에 방치되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보존과 전승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특히 지난 9월 곳집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기획을 잘 했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영천전자고등학교 Power DV팀은 지난해에도 동아방송예술대학이 주최한 전국고교생 방송프로그램제작 경연대회 대상을 비롯하여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주최 전국청소년 UCC 경연대회 동상, 제4회 정읍영화제 최우수상, 경북청소년영상제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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