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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돌할매 들어지지 않는 10kg의 비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9.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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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할매, 들어지지 않는 10kg의 비밀
포은초, 김경민 학생 전국과학전람회 우수

 

포은초등학교(교장 박선섭)는 지난달 18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57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 우수상과 지도논문부 우수상(2등급)을 수상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진흥과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8개(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환경)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연구하여 수준 높은 결과를 만들어낸 작품을 가려내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김경민 학생(6년)과 김동욱 교사는 ‘영천 돌할매, 들어지지 않는 10kg의 비밀’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소원을 들어주는 바위로 유명한 우리 고장의 관광 명소인 영천 돌할매를 소재로 하여 바위가 때에 따라 들리는 정도가 다른 이유를 과학적, 수학적으로 밝혀보았다.

                                    포은초 김경민 학생

 

이날 각 분야의 전문가 48명(위원장 이세경 과학기술연합대 총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심사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사전에 출품작에 대해 선행기술조사 및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출품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인터뷰 방식으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입상한 작품은 8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일반인들에게 전시하고, 10~11월에 전국을 대상으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9월 29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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