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 폭락... 경북도, 계란 소비 촉진에 앞장 !
사육수수 증가, 살충제파동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산지 계란가격 33% 폭락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계란 요리 제공... 계란 시식, 홍보, 나눔행사 통해 소비촉진
경상북도는 살충제 파동, 사육수수의 증가에 다른 계란값 폭락으로 위기에 놓인 산란계 사육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26일(화) 도청에서 ‘계란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는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계란말이와 구운 계란을 제공하고, 직원 및 인근 주민에게 계란의 안정성과 우수성 홍보 및 나눔행사를 병행 실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2017년 AI 전국적 발생에 따른 대규모 살처분 이후 입식이 늘어나면서 산란계 사육규모는 평년(5년간 평균) 대비 4% 늘어난 7,474만수를 사육중이며, 산지계란 가격도 특란 1개 기준으로 평년가격(5년간 평균)인 123원 대비 46%, 올해 1월 90원 대비 26% 하락한 67원에 형성되어 생산비인 112원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산란계 농가에서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 산란계 사육현황(전국)
-‘16.12월 7,104만수 → ‘17.12월 7,271만수 → ‘18.6월 6,704만수 → ‘18.12월 7,474만수
※ 계란 산지 가격(월평균, 특란 1개)
- ‘17.1월 216원 → ’17.12월 119원 →’18.1월 100원 → ‘19.1월 90원 → ’19.2월 67원
?‘18.1월 대비 33%, ‘19. 1월 대비 26% 하락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소비촉진행사를 통해 ‘영양 만점 안전한 계란’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고 가격 하락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산란계 농가에게도 도태시기 단축, 입식자제 등 자율감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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