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모든 교사 출장 없는 3월’전면 실시
수업과 학생상담에 집중하도록 3월 한 달간‘모든 교사 출장 없는 달’운영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19학년도의 시작과 함께 교사들이 학생과 수업 등 교육활동에 전념하여 학교 교육을 보다 내실화하고 교육과정을 안정화시키기 위하여 교사가 참석하는 모든 연수와 협의회를 3월 한 달간 전면 금지하는 ‘모든 교사 출장 없는 3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은 학생들의 경우 입학과 진급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필요한 시기이고, 교사들 또한 새로운 학생들과 정서적 공감대 형성 및 교수․학습 지도 계획 수립과 운영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3월 한 달간 연수와 협의회 등의 각종 출장을 전면 금지하여 교사가 온전히 학생 상담과 수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번 정책 시행의 의미임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 학교교육과정이 정상 운영되고 교육활동 중심의 민주적 학교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에 새로 전입하는 교사와 기존 교사가 학년도가 시작되기 전에 함께 모여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여 새 학년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기간을 정책적으로 운영한 점에 대해 교사와 학부모 모두에게 환영을 받았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새 학년 교육과정 안정화를 위해 교사들의 인사 발령일을 앞당기고, 새 학년 준비 주간과 출장 없는 3월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학교와 교사, 학생 모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책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임기 초부터 학교 교육의 중심은 교실 수업의 내실화임을 강조하며 교사를 교실과 학생에게 돌려주기 위해 불필요한 학교 업무 개선과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이번 정책을 통해 교사들이 오롯이 학생 상담과 수업에 집중하여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업무 정상화가 학교 현장에서 보다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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