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로 선생님이 즐거운 학교 만들기
업무 개선·경감 추진과제 450건 돌파, 학교 호응과 만족도 갈수록 커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재무정보과 윤형석 주무관은 정보화장비를 취급하는 담당자로 학교의 정보담당교사와 행정실 직원의 업무를 경감시킬 방법에 대해 평소 많은 고민을 했다.
이런 고민을 하던 중 윤주무관은 학교에서 계약직근로자의 업무용 컴퓨터를 학교에서 자체 구입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도교육청에서 일괄 구매해주는 것이 어떨까? 라고 생각하면서 각종 현황을 분석했다.
얼마 후 윤주무관은 도내 학교에서 필요한 컴퓨터가 총 2,658대이며, 도교육청에서 일괄 구매하면 학교 자체 구매보다 8억의 예산이 절감되고, 학교는 번거로운 구매 절차가 없어 업무도 크게 감축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계약직근무자 업무용컴퓨터를 도교육청에서 일괄 구매해 학교로 보급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하기로 했다.
청송교육지원청 안세정 주무관은 학교정수기에 대한 수질검사 시료를 학교담당자인 보건교사가 직접 채수해 청송군에서 60km나 떨어진 안동시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것을 알았다.
안주무관은 학교와 교직원의 업무 경감을 위해 올해 3월부터 교육지원청에서 정수기 수질검사 시료를 일괄 수합 후 검사기관에 의뢰하기로 했고, 이 업무 개선은 청송 지역 학교담당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같이 교직원 업무경감 내용들을 수집·발굴·전파하여 학교업무정상화가 빠른 시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 방향에서 추진하고 있다.
2018년에는 304건의 추진과제를 발굴·확산했고, 올해 들어 155건의 과제를 추가 선정했다. 지금까지 누적과제는 459건에 이른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업무정상화로 선생님이 즐거운 학교가 되면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파될 것이며, 따뜻한 교육혁명은 학교업무정상화로부터 시작된다. 우리 직원들이 작은 노력이 모여 학교 현장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면서 직원들에게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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