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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영천경마공원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허가 지연 질타, 강석호 의원 주장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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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영천경마공원 허가 지연 질타

강석호 국회의원 강도 높게

 

강석호 국회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허가지연을 강도 높게 질타해 지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 의원(영양 영덕 봉화 울진선거구)은 지난 19일 농림수산식품부 국감에서 “영천경마장 사업계획이 입장인원과 경주횟수 산정오류에 대한 감사원 감사에 이어 정부의 소극적인 추진의지로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면서 “지난 8월 운영위원회와 이사회 심의 등 마사회가 사업허가 절차를 이행하려하자 농림수산식품부가 압력을 가해 방해한 의혹이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또 “이로 인해 경북도 및 영천시는 부지 인근 4.5㎢를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해 재산권행사를 제약하고 도로사업 등 1천억원의 예산을 편성한데 따른 압박을 받는 등 큰 희생을 치르고 있다”며 강도높게 질타했다.


그는 “전국의 지자체와 경쟁을 통해 선정된 이 사업이 표류하면서 상실감은 물론 정부정책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심각하다. 지역 성장동력 확충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이 정부의 무책임한 사업추진의지로 내팽개쳐지고 있다”며 “경북도민의 자존심을 걸고 국감이후에도 추진절차를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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