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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00% 알아보자! 권역별 업무역량강화 교육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9.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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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촉진보조금 100% 알아보자! 권역별 업무역량강화 교육



 기업인과 공무원 90여명이 함께, 사례 중심 소통과 공유



 2008년도부터 총 123개업체에 118억원 지원, 3,550명 고용창출




경상북도는 24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혜기업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황중하 투자유치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조금 수혜기업인과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00% 알기 위하여 사례중심으로 소통과 공유를 통한 업무역량강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집행기준 설명과 경상북도의 보조금 집행사례 설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 설명, 보증제도,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2008년도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혜기업은 총 123개 기업으로 118억원(국비 89, 도비 9, 시군비 20)을 지원하여, 기업들로부터 11,719억원의 투자금액을 유도했고, 3,550명의 신규고용인원을 창출했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집행 시 현장에서 예상치 않게 발생하는 여러 유형의 상황에 대하여 상호간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으로 정보를 공유하여 기업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상북도에서는 보조금 집행 시 고용 및 투자금액 달성률 미달로 보조금 반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국내 투자유치를 꾀하기 위하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복귀기업 지정 신청절차와 2019년도 달라진 개정사항을 설명하여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끝으로 기업들의 보조금 집행에 따른 보증 시 이행하는 행정절차를 설명하여 평소 익숙하지 않은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기업들의 이해도를 제고하여 보증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했다.


 

이날 도내 한 기업에서는 고용달성률에 대하여 기업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운데 목표를 좀 낮춰줄 것을 요청했고, 시군에서는 기존사업장과 신규투자사업장의 인력을 통합으로 관리하여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금년도 상반기에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도 및 시군과 MOU를 체결한 기업의 해피모니터를 대상으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교육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황중하 투자유치실장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혜기업들이 사업추진 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보조금 중 일부금액을 환수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공무원들의 정보공유와 업무연찬을 주문하고 기업인들에게는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5일 김천 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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