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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해양관측․해상통신․해양감시 등 종합해양연구시설 구축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9. 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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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측해상통신해양감시 등 종합해양연구시설 구축



광역 해양관측 감시망 구축 기획연구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27일 동부청사 회의실에서광역 해양관측 감시망 구축 기획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는 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비롯한 대학, 연구소 등 해양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3개 공동연구기관에서는 지난 5월말부터 동해에 해양관측, 해상통신, 해상테스트베드 등 다목적 해양연구, 해양장비개발을 위한 기반구축방안에 대해 연구해왔다.




* 광역 해양관측 감시망은 바다에 해양관측, 해양통신을 위한 부이를 설치하고, 해양장비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해상연구기반시설이다. 미국, 캐나다는 지난 2016년에 다목적 해양관측, 연구기반을 완료하였으며, 노르웨이는 2022년까지 해양연구기반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획연구는 국내 최고의 해양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 해양관측 해양데이터 수집활용 정책수립 등 용역을 총괄하고 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해상에 설치되는 대형부이설계 유지보수계획 등 해양구조물의 안정성,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 기술개발을 수행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해상통신시스템 해양관측자료 및 해양정보 송수신 등 해상통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금년 하반기까지 연구기관별로 세부과제에 관한 연구를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하여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반영되도록 연구기관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전강원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로 해양에 설치되는 종합해양연구시설로 어민관광객의 해상통신지원, 해양관측연구 및 해양감시체계 구축, 해양테스트베드 구축으로 해양과학기술 확보, 해양장비 신산업 육성, 해양전문인력양성, 일자리창출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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