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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비장애인 서로 이해하는 화합의 시간 가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10.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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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서로 이해하는 화합의 시간 가져



 10일 안동에서 제1회 장애인인권증진대회 개최



 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한 결의 다짐 및 장애인 부모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경상북도는 한국장애인경상북도부모회(회장 김재원)’ 주최로 10일안동 묵향회의실에서 1회 장애인인권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및 자원봉사자, 특수학교 교사 등 200명이 참석해 다양한 축하공연과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및 주단기보호 장애인 복시시설 운영 등 장애인가족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박호은(포항시, )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 수석부회장과 공무원인 김영미(안동시 노인장애인복지과, ) 씨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포항시지부 직원들의 합창공연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장애학생이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을 낭독하며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자리를 연출하기도 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장애인인권증진대회는 장애인부모님과 장애인 및 비장애인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장애인부모들이 자녀 양육 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가정은 수동적이라는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상북도는 새바람 행복경북 도정목표로 정해 장애인 복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며,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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