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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구제역 긴급방제 활동 전개, 구제역 영향 연말 특수 실종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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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긴급방제 활동 전개  공무원 방역활동

 

영천시는 안동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인근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긴급히 이동통제초소를 추가로 더 설치하고 구제역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지난달 29일 설치하고 주 교통로에 이동통제초소 5개소를 설치 방역활동에 나섰으나, 확산조짐을 보이자 7일 6개 지역에 추가로 설치하고 전 직원들을 동원하여 방역활동을 추진 중이다.

청통면 입구에 설치된 구제역 방역 초소

또 영천시는 안동에서 발생된 구제역의 유입방지를 위하여 7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경상북도가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심각성을 고취시키면서 예방활동에 돌입했다.
영천시는 지역민들의 구제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읍면동에 현수막 설치와 마을앰프방송을 통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예찰활동 및 농가교육을 실시하여 축산농가 일제 소독실시, 해외여행 및 농장방문, 각종 집회와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구제역 영향 연말특수 실종
0...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식당가 등 음식업계의 연말특수가 사라질 판.
경북 일부 시군에 구제역이 발생하자 지역에서 예방활동에 총력을 경주. 영천시청 전 공무원을 비롯해 영천축협 직원 등 농축산관련기관에서는 연일 비상근무에 돌입해 모임이나 회식 등은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상황.
여기에다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민을 비롯해 관련단체에서 구제역 확산 방지차원에서 외부출입을 자제하거나 단체모임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실정.
이로 인해 시청주변 식당가에는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의 발길이 한산.
모 식당 이 모 대표는 “예년에는 연말 송년모임 예약이 많았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예약이 거의 없다”면서 “구제역이 터지고 난 후부터 손님이 크게 줄었다. 하루빨리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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