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는 사람들, 말똥 치워주세요
코아루 아이존일대 인도변이나 산책로에 많이 떨어져
말타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말똥에 대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3월 7일 망정동 코아루 아이존빌 아파트 주민들이 말똥 민원으로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본사에 수십여장의 사진을 보내왔다.
아이존빌 아파트 인도위쪽에 떨어진 말똥
이들은 “이 일대는 산책로가 좋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종종 말을 탄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인도위에 말똥을 흘리고 그대로 간다. 산책로는 말 할 것도 없다.”면서 “말을 타는 사람들은 기본 질서를 지켜야 한다. 기본 질서도 모르면서 말을 타는 것은 상식이 없는 사람들로 보인다.”고 화를 냈다.
코아루아파트 뒤편으로 올라가는 산책로 곳곳에 떨어진 말똥
이들은 또 “아마 이 일대 말타는 곳이 있는데, 거기 오는 사람들이 다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은 아닌지 모르겠다. 말타는 사업장에서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교육을 철저히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말똥 민원은 시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완산동 금강산성 일대 산책로를 말타고 가는 사람이 말똥을 그대로 두고 가 본사에 민원 전화가 오기도 했으며, 본지에서도 여러차례 말똥 민원을 보도했는데, 아직 아무런 대책없이 말 동호인들이 말을 타고 다니고 있어 동호인들의 각성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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