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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긴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3.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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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긴다



경북교육청, 도서관 임시휴관 중 다양한 도서 서비스 열어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서 서비스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일제히 임시휴관에 들어간 도내 27개 공공도서관은 전자책 서비스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도서 무료택배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전자책 서비스는 경북교육청 전자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전자책, 오디오북, 온라인 강좌 등 전자 자료를 온라인으로 대출·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로 29천여 종의 자료를 서비스하고 있다.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이용자가 전화나 홈페이지로 예약한 도서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도서를 대출해 이용하는 서비스로 비대면 대출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반납은 무인반납기로 가능하며 구미·청송·영덕·성주·칠곡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도서 무료택배 서비스는 이용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도서를 우체국 택배를 통해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상주·영주선비(풍기분관외동·금호·삼국유사군위·영양·영덕·청도·고령도서관에서 서비스한다.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는 도서관 외부에 설치된 무인 대출 반납기를 통해 원하는 책을 손쉽게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경북교육청정보센터, 안동·금호·점촌·청도·성주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점촌도서관의 전화 회원증 발급서비스, 의성도서관, 안동도서관 용상분관, 풍산분관, 예천도서관, 영양도서관, 봉화도서관의 현관 대출, 문화원의 창너머 대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휘해 주민들에게 도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도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다양한 도서 서비스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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